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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 특별교육을 10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 관내 초등학교 3학년생 총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내용은 식중독 사례 안내,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 식중독 예방 교육과 영양성분 표시 확인 방법, 나트륨을 줄이는 식습관 등 음식문화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위생분야 평가 1위 수상에 따른 시상금 중 1400만 원으로 실시된다.
이번 특별교육은 학교별 방문을 통한 현장교육으로 진행되며, 전교생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별로 2회 이상 실시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어릴 때 식습관이 평생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린이들의 식습관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관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 6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총 15개교 82개 학급을 선정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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