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학생 꿈 키우는 대학입학교육센터 설립

공교육 강화로 가계부담 줄이는 새로운 변화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5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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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관점에서 인생 설계를 할 수 있는 명품교육도시, 교육특구가 생겼다.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영등포구청 별관청사에 '대학입학정보센터'를 설립한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본관에서 입시전문기관인 ㈜진학사와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 사업을 위탁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11일 실시하는 대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영등포 대입정보센터는 지상1층, 124평 규모에 사무실과 상담실, 강의실,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학습법 특강, 학습·진학 컨설팅 등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영등포의 학습 및 입시 고민의 해결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보센터의 전문상담의 경우 입시전문가들이 수능 전·후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입시·진학상담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또한 같은 건물 내에 영등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함께 위치해 '진로탐색-학습-진학'이 결합된 ​효과적인 연계가 가능하다.

 

교육센터의 참가는 이번달 말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조길형 구청장은 "대학입학정보센터 설립으로 공교육을 강화해 가계부담을 줄이고, 학생 누구나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영등포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생애 전 단계를 망라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입정보센터가 들어선 별관청사에 어린이집·도서관·평생학습센터 등을 함께 설립해, '교육복지복합타운'을 2015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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