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분야 미세먼지-암모니아 관리, 대기환경학회 특별세션서 공론화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10월 20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서 ‘특별세션’서 다뤄
국내 암모니아 배출량 79%, 농축산분야서 발생...미세먼지 2차 생성물질과 기후변화에 영향
박기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3 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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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진행된 대기환경학회에서 전의찬 세종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다.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은 ‘농축산분야 미세먼지 인벤토리’라는 주제로 10월 20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한국대기환경학회 제 64회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다뤄질 내용은 농축산분야의 미세먼지 배출량 산정에 신뢰도 향상을 위한 인벤토리 고도화 방안 및 농축산분야의 암모니아 배출 특성에 관한 내용이다.

국내 암모니아 배출량의 79%가 농축산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어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암모니아는 미세먼지의 2차 생성물질임과 동시에 기후변화에 기여하는 간접 온실가스로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물질이다.

▲ 전의찬 세종대학교 교수
이번 특별세션은 전의찬 세종대학교수가 좌장을 맡고, 자문위원 강창희 제주대학교수, 유철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배출량조사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대기환경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적인 대기환경 관련 이슈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대응책 마련을 논의하는 학술행사로 올해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세종대학교는 2003년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까지 정부 지정 기후변화 전문가 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원을 운영 중이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와 관련한 다수의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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