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전국 방방곡곡 안전 파수꾼 예방 교육 시행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8 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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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폭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전국 농산어촌을 비롯하여 도서 벽지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묘장초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와 마을 조성’을 주제로 하여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해야 하는 각 역할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의 폭력예방교육 개념 ▲ 이동형 버스를 활용한 체험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모든 국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의무교육 대상 기관에 종사하지 않는 일반 국민 중 지역적 특성 등으로 인해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시민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찾아가는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련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모든 국민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폭력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가해자를 엄중하게 처벌하는 정책과 함께 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에 모든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전문 강사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며 교육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폭력 예방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의 진정한 목적”이라 강조하였다.


덧붙여 김 국장은 ”해당 교육을 위해 여성가족부는 역량 있는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등 교육의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 포부를 드러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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