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방송, 한국음악프로젝트로 한류바람 일으킨다

엄격심사로 대회 질 높아져, 국악창작곡 개발·젊은 국악인 발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3 1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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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8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가 오는 1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2차 예선 실연무대가 펼쳐진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가 주최하고 GBF 국악방송(사장 채치성)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악원이 후원한다.

 

올해로 8회째를 접어든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새로운 국악창작곡을 개발하고 역량있는 젊은 음악인들이 한류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취지의 대회이다.

 

그동안 1차 예선을 서류 및 음원심사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부터 1차 예선부터 무대 실연을 도입했다.

 

이에 심사의 엄격성과 신중함이 더해져 대회의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차 실연예선을 거친 12개 팀은 8월 17일(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대망의 본선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차 실연예선과 본선은 모두 국악방송 홈페이지 ‘웹TV’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어서 전국 어디서나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라이브 연주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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