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선 원장 건강칼럼] 환절기 놓이지 말고 체크해야 하는 산부인과 자궁 질환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8 15:53:5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절기 남성들의 고민이라면 탈모일 수 있지만 여성이 고민하게 되는 자궁 질환이다. 일교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의 경우 면역력 저하와 함께 스트레스 등으로 쉽게 여성 질환에 노출 될 수 있기에 자궁 질환에 대한 예방 또한 중요한 시기이기에 건강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 홍경선 서래마을 마리산부인과 원장

여성이 평생 살면서 한번쯤은 걸린다 할 정도로 흔하게 발병하기에 감기라 불리우는 질염에 대해 주기적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으로 질염 초기 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나 방치하는 경우 불임 등의 원인이 돼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하거나 초기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사회·경제적 활동이 높아짐과 동시에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 되며 최근 부인과 여성 질환의 발병 연령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기에 평소에도 자신의 신체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만 20세 이상의 여성의 경우 연 1회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하다.

여성 질환은 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여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데 신체 부위 중 민감하고 예민한 생식기의 편안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체를 조이는 레깅스, 스키니진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으며 입는다 해도 횟수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디자인 스타일을 고려한 언더웨어를 선택하시기 보다 통풍이 쉬운 면 소재의 속옷을 이용하는 경우 음부가 습하지 않도록 해 세균 번식 등을 막는 효과를 준다

질염이나 자궁근종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현재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미 악화가 되고 있다면 진행을 막기 위해 산부인과 방문을 통한 검진 및 치료가 중요하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