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어떻게 피해야 할까요?

여성환경연대, 다음달 4일 환경재단서 시민강좌
문슬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26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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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중국발'이라고 불리는 초미세먼지 이후로 초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환경성과지수 종합순위에 따르면 '미세먼지 지표' 178개 국가 중 우리나라가 거의 꼴찌에 가까운 171위의 성적을 보였다.

 

이는 우리나라가 미세먼지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다는 점을 보여 주는 동시에 미세먼지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편, 4월에는 본격적으로 황사가 불어닥치면서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사회적 문제와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여성환경연대가 다음달 4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초미세먼지, 어떻게 피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연다.

 

이번 시민 강좌에서는 양지연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교수와 함께 초미세먼지가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처법 이해, 실내공기 환기효과, 미세먼지 경보 해석방법, 공기청정기 사용법 등 생활 속 궁금점을 함께 풀어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은 여성환경연대 홈페이지(http://ecoferm.or.kr) 또는 신청링크(http://bit.ly/1phiAxr)를 통해 할 수 있다.

 

△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4월4일에 초미세먼지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강좌가 열린다. (사진제공 여성환경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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