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겨울옷 기부 캠페인

기증 받은 의류는 소독 후 개별포장, 희망메시지와 함께 노숙인 돌봄 시설 등에 전달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4 15: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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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세상에서 가장 큰 나눔옷장’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는 옷장 속 잠자는 겨울옷을 모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다.

 

재단은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50플러스캠퍼스와 센터 등 6곳에 ‘나눔옷장’을 설치하고 임직원, 50+세대 및 일반 시민들로부터 겨울옷을 기증 받아 12월이 되기 전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 나눔 옷장 웹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프로젝트는 입지 않는 아까운 옷들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는 기회로 환경도 지키고 어려운 이웃도 돕는 일거양득의 의미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에 설치하는 나눔옷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겨울옷이 함께 담긴, 세상에서 가장 큰 옷장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즐거운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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