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해피선샤인, 일반인 대상 태양광 교육

환경운동연합과 공동 분기마다 한 번씩 시행 계획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6 1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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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16일 태양광 발전원리와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제작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은 이론과 실습교육 각 1회씩 진행되며 지난 14일 베란다 태양광 설치 실습을 했다. 오는 21일 협동조합 운영 및 정책지원 교육이 실시된다.

 

한화는 환경운동연합과 공동으로 분기마다 한 번씩 시행할 계획이다. 이수자에게는 해피선샤인 태양광 교실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번에 제작한 미니 태양광 발전기는 한화솔라원에서 제작된 250W짜리 모듈이다. 크기는 가로 160cm 세로 100cm다.

 

에어컨 실외기처럼 베란다 밖에 태양광 패널을 고정한 뒤 인버터에 달린 플러그를 가정의 콘센트에 꽂아놓기만 하면 된다. 태양광 발전기가 생산한 전력이 자동으로 전자제품에 분배되며, 이사할 때도 쉽게 해체와 재설치가 가능하다.

 

한화 관계자는 "250W 용량의 미니 태양광 발전기는 양문형 냉장고 1대를 사용하거나, 에어컨 1대를 하루 1시간씩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의 전기를 생산하며, 월 2만원 정도의 전기료 절약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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