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어린세대에 환경오염 경각심 각인

이론과 체험학습 가능한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01 15: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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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지난달 15일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는 환경교육진흥법에 따라 환경부가 공공기관 및 환경단체, 기업 등이 진행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친환경성과 우수성, 안전성 등을 평가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SL공사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Waste but Energy는 쓰레기는 또 하나의 자원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Waste but Energy는 참가 학생들이 폐기물의 친환경 처리 및 자원화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있어 학생들이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수도권매립지는 이론과 체험학습이 가능한 종합 환경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자라나는 세대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Waste but Energy 는 SL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다. 

 

한편 연평균 2만 5000여명의 견학방문객이 SL공사 견학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외국인 견학방문객은 10년간 7배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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