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양성 평등 위해 시민의식 개선 필수

젠더에 대한 개념과 오해, 조직내 성차별 등 양성평등 주제로 특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6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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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26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행복플러스 시민특강'을 개최했다.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각 동 지도자, 시민사회단체 및 여성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염건령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외래교수가 강사로 나서, 젠더 파트너십의 개념과 오해, 지역사회 성역할의 고정성 문제, 조직 내 성차별의 유형, 젠더 관점 부재로 인한 문제 유형 등 아직은 대중적으로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양성평등 관점의 주제를 풀어냈다.

 

진명숙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현대사회는 법적으로는 많은 부분 평등해진 것이 사실이지만 법을 바꾸는 것 이전에 시민의식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사회 각 분야에서 양성평등이 이뤄지도록 노력해해야한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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