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저소득 500가구 대상 문풍지 및 유리용 단열시트 지원
이지혜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8 14: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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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방 만들기에 나섰다. 

 

구로구가 다음달 20일 까지 저소득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문풍지와 유리용 단열시트를 지원하는 '외풍차단 단열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로구는 문풍지 1200개와 유리용 단열시트 900개를 구입했으며, 서울시로부터 문풍지 38개와 유리용 단열시트 50개를 지원 받았다. 

 

대상자 선정은 각 동 주민센터와 화원종합사회복지관이 맡아, 각 동별 통장·주민자치위원회 등의 추천가구 중 총 450가구를 선정하며, 나머지 50가구는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는다. 

 

선정 대상자는 저소득 홀몸노인·노인부부, 기초생활보장자 등을 우선 하며, 화원종합복지관에서 정해 각 가구별로 직접 전달한다. 

 

단열용품 설치가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은 동별 자원봉사단체들이 참여, 재능기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으로 진행되는 따뜻한 이웃돕기 사업인 만큼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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