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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논술학원 이상준 인문대 대표강사 |
광운대학교는 11월 22일(일) 인문계 수시논술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는 40%, 논술은 60% 반영하며 최저등급기준은 없다.
서울 대치동 신우성논술학원(www.shinwoosung.com)의 이상준 대표강사(인문계 언어논술)가 2016학년도 광운대 인문계 언어논술 출제경향을 분석했다.
광운대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2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20분이다. 문제당 700~1000자의 분량이다. 복수의 제시문을 상호 관련시켜서 복잡한 논제와 요구사항에 맞게 서술해야 한다.
타 대학과 다른 광운대학교 논술의 특징은 논제가 상당히 길고, 요구사항이 많다는 점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제시문을 보기에 앞서 논제에서 요구하는 채점 포인트가 몇개인지를 정확하게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객관적인 채점기준에 따른 평가를 하는 논술시험의 특성상 아무리 뛰어난 답안이라고 할지라도 논제의 요구사항을 다 충족하지 못한다면 합격하기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① 문항1은 약 750자 분량의 글쓰기를 요구한다. 광운대 논술의 특징답게 세부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 많기 때문에 제시문 독해 이전에 채점 포인트의 점검이 필요하다. 문항 1은 주로 원리적 차원에서 비교와 적응을 묻고 있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지문의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 편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주어진 제시문과 논제의 요구사항을 잘 접목시켜서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
② 문항2 역시 2015학년도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볼 때 750자 분량의 글쓰기를 요구한다. 문항1과 유사하게 논제의 요구사항이 많기 때문에 제시문 독해 이전에 채점 포인트의 점검이 필수적이다.
문항 1이 비교적 원리적인 측면의 이해를 문제를 묻는다면 문항 2는 시사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한 원리의 적용과 응용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아울러 제시문에 도표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표분석 및 해설 연습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광운대 논술은 논제의 요구사항이 많기 때문에 긴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도 연습만 충분하다면 분량이 주는 부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다만, 세부 요구사항에 맞추어 글쓰기의 분량을 조정하는 사전계획과 훈련만큼은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신우성논술학원은 수능 다음날인 11월 13일부터 대학별로 논술시험 전날까지 날마다 하루 8시간 30분씩 논술특강(언어논술, 문과 수리논술)을 개설한다. 대학별, 계열별 출제유형에 맞춰 구술면접도 지도한다.
자세한 문의는 (02)3452-2210으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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