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교육을 펼친다.
영등포구가 13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안전·노동·취업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최초로 안전과 노동, 취업을 통합해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올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 참여자 2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사업장에서 필수적인 안전부터 노동권 관련 내용을 포함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 상담까지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종합 교육을 진행한다.
연동열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노동권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일자리가 복지사업이 아닌 내 일자리를 위한 인식 전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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