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화체육관광부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상처입은 마음을 다독이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5월의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했으며, 이번 달은 시민들의 슬픔과 지친 일상을 다독일 수 있도록 야구장을 비롯,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시설과 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5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은 총 1277곳으로, 야구장의 경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함께 찾을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근대 파리의 사람과 공간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오르세미술관전'은 오후 5시부터, 현대 미술의 거장 '쿠사마야요이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명동성당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미국인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함께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음악회 '그래도, 사랑(오후 8시)'을 열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그룹 동물원 등이 참여하는 작은 콘서트 '미드나이트 마로니에(오후 9시 30분)'가, 안양 평촌아트홀에서는 테너 임정현 등이 참여하는 추모음악회(오후 8시)가 열린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분야별 시설과 혜택 등의 안내는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