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과 특별한 하루를

문체부, 문화예술인 27명 명예교사 추가 위촉
양성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06 14:51:20
  • 글자크기
  • -
  • +
  • 인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국민들에게 문화가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저명 예술인 27인을 2013년 9월부터 ‘문화예술 명예교사’로 추가 위촉했다.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2009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국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문화예술을 즐기고 ‘문화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그간 조수미, 김덕수, 정명훈 등 많은 예술가들이 함께 했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많은 예술가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있으며 음악·미술·문학·영화·만화·건축 등, 사업에 참여하는 예술가들의 분야 또한 다양하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교사는 록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윤학원 지휘자, 전 문체부 장관 최광식 교수, ‘달항아리’ 미술가 강익중 등이며, 이들은 기존에 활동해오던 98인의 명예교사와 함께 재능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피아니스트 양방언, 영화음악감독 방준석, 팝듀오 ‘캐스커’의 보컬 융진 명예교사는 9월에 시작되는 ‘인생식당’을 통해 서울과 광주에서 일반 시민들과 처음 만날 예정이다.   

 

그밖에도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박찬일 셰프는 열일곱 살 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남자학교’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농산어촌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강병인 명예교사의 ‘한글, 손글씨와 놀다’, 대구의 한 독립출판 책방에서 진행되는 김원 명예교사의 ‘이제는 만드는 시간’, 부산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수요학부모 진로교실’ 등 기존의 교사들과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에 위촉된 김동영 명예교사(여행 작가)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이 저마다의 특별한 사연을 가진 참여자들과 만나는 과정에서 타인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명예교사에게도 뜻깊고 소중한 시간으로 남을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특별한 하루’ 블로그(http://arteday.tistory.com/)와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arte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