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사고후 신전력사업자(PPS) 부상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05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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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너지시장의 지격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신전력사업자의 사업 구조와 경쟁력이 주요 사업 사례를 따라 새로운 움직임 일어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런 움직임은 원전사고 이후 일본 전력 소매시장에서 신전력사업자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력 공급 부족과 요금 상승으로 기존 전력회사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면서 새로운 전력회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의 찾은 신전력사업자의 가장 큰 강점은 '저렴한 요금'을 꼽았다. 더 나아가 이들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ICT 역량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와 상품 차별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향후 스마트미터의 보급 확대로 송배전 정보가 공유되고 자가발전소 증대, 도매시장 활성화로 전력조달 문제가 해소되면 신전력사업자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또 우리나라 전력시장도 경쟁 도입으로 신사업 기회가 창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관련 에너지/ICT 역량을 미리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향후 국내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신사업 기회에 대비해 발빠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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