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간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를 열고 어린이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안전행정부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가 공동 주최로 열리며 어린이들에게 체험과 관람 위주의 안전 교육프로그램 30개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체험관을 비롯해 화재·재난 시 대피 요령, 안전운전, 기상 리포터, 소화기 사용법 등을 직접 몸에 익힐 수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인형극과 영상을 통해 실종 예방이나 소방안전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차는 미래형 운송기기와 콘셉트카 카르막을 전시하고 볼풀 놀이방이나 포토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도 마련했다.
행사 둘쨋날에는 초등돌봄교실 어린이들을 초청해 교통안전 퀴즈대회, 폴리와 함께 배우는 율동 등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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