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 장애인 재활시설 찾아

"모두가 합심한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09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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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국회의장이 9일, 경기도 고양시 벽제동에 소재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위캔(WE CAN)센터’를 방문, 지적장애인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제과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등 행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찾아 위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의장은 위캔센터에서 이수경(마리아 수녀) 센터장으로부터 시설 현황에 대한 소개를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어 작업장에서 제과 작업과정을 시찰하며 반죽빚기 작업과 성형작업에 참여한 후 근로 장애인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강 의장은 “14년 동안 대전‧충남장애인재활협회장으로 일해 시설운영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면서 “‘위캔(WE CAN)’이라는 시설이름처럼 모두가 합심해서 노력한다면 다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행사에는 심상정 의원(정의당), 최 성 고양시장, 임병규 입법차장, 김연광 의장비서실장, 김대현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배성례 대변인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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