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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상팔)은 겨울방학을 이용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생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생물학자의 꿈을 키우게 하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생물자원학교는 14기와 15기를 동시에 열리는데 2014년 1월 8~10일, 1월 14~16일 실시된다.
학생은 생물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4학년 자원반과 5~6학년 생물반으로 나눠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생물다양성과 인간, 멸종위기 조류 탐구, 자원곤충 벌 이야기, 식물표본 제작하기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 학생들이 흥미를 끌어 올리기 위해 학교에서 배우는 강의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표본들을 직접 만져보고 관찰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표본도 직접 제작해보는 특화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한다.
참가자 신청은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15일간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 기준은 컴퓨터로 무작위로 추첨하고 최종 선발된 학생은 12월 23일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겨울 방학 기간동안 좀처럼 접하기 힘든 과학과 문화, 예술이 하나된 물속 땅속에서 사는 곤충부터 거대한 호랑이까지 다양한 생물들과 표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같은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교육프로그램이나 신청 문의는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전화 032-590-7309, 7308 인천 서구 환경로42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rar2000@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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