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 “큰형님 리더십으로 동서화합 앞장”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8 1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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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북지사

"인간성, 의리,  큰형님 리더십으로 동서화합에 앞장서고 싶다."

 

민선6기를 맞고 있는 김관용 경북지사는, 17일 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와 가진 2015년 환경정책계획 특별인터뷰에서 경북예산 7조원 시대에 맞게 서민생활안정, 안전한 경북만들기, 일자리 창출, 그리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상하수도 보급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00여개국에서 3만5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 세계물포럼 행사에 대해 “글로벌 물기업들의 비지니스 경연자리가 될 것이며, 이론적인 기술발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비지니스로 연계되도록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또한 "해외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의 입-출국, 숙박, 교통, 음식 그리고 관광 등에도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있으며, 특히 행사안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서동숙 대표는 “환경문제는 초기에 비용을 염려하여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감당할 수 없는 큰 악재가 된다. 민선6기에 의욕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강.산.애’ 와 ‘할배. 할매의 날’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의 모본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경상북도의 친환경 정책에 경의를 표했다.

한편, 김관용 지사가 지난 11월 5일과 9일 개최된 대구-광주 공동 방송대토론회에 참석, 영호남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김관용 경북지사님은 지방자치의 산증인이시다. 큰형님으로 모시고 동서화합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라고 화답한 것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김관용 지사의 큰형님 리더십이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국토의 19.1%를 차지하여 서울 면적의 31 배에 해당하는 전국최대 지자체이며, 새마을 운동과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이기도 하다.

 

올 12월부터 이전을 시작하게 될 안동 신청사 부지는 녹지공간 비율이 30%에 이른다. 자연환경을 있는 그대로 최대한 활용한 친환경적 설계와 귀한 안동의 유림문화를 담은 건축물은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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