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생태원, 작품촬영을 위해 한시적 개방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11월 중순 예정인 국립생태원의 개원을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구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립생태원 개원 기념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또 하나의 작은 지구 국립생태원’이라는 주제로, 국립생태원의 동·식물 및 생태, 자연경관, 기상현상, 시설 등의 사진을 공모한다.
대상에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금상에는 국립생태원 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작들은 에코리움 로비에서 약 2개월간 전시된다.
응모방법은 국립생태원의 사진이 있는 경우, 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없는 경우 촬영개방 기간 동안 사진을 촬영해 응모하면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8일까지이며, 접수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작품주제 및 출품규격을 맞게 접수하면 된다.
국립생태원법인화추진단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사진공모전에 “국립생태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우수한 사진이 많이 공모되기를 희망한다”며, “자연생태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 행사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이번 사진공모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국립생태원을 개방하며, 촬영방문 희망자는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 방문 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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