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페루 환경사업 진출한다

페루 관계자 러브콜, 중남미 시장의 교두보 될 것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2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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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페루 환경사업을 교두보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가 페루의 환경사업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SL공사가 진출을 시도하는 사업은 페루에서 진행중인 첨단 IT 기반의 GPS 매립지관리시스템을 표준화한 실시간 매립지 원격 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원격운영·관리 시스템은 CCTV를 통한 매립지 내부감시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3D 매립형상계측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매립부피 산출 및 폐기물 매립작업 설계 고도화 등에 활용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매립지 원격 감시 및 제어 등이 가능한 최첨단 기술이다.

 

이를 위해 SL공사는 올해 발주 예정인 페루 안토니오 라이몬드 자원순환형 생태공원 기반구축사업과 앙콘매립장 매립가스 민간제안사업, 쿠스코 매립장 설계시공 일괄입찰 프로젝트에 국내업체 및 현지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페루 환경부 관계자도 3회에 걸쳐 수도권매립지를 방문, SL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뿐만 아니라 묘목생산, 생태공원, 골프장 조성사업 등 공사 운영·관리시스템을 돌아보고 사업 참여를 적극 요청한 바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페루에서 발주 예정인 대규모 환경시설 사업에 SL공사를 비롯한 국내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의 중남미 환경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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