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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성북구 정릉4동에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진행된 ‘친환경어린이집’의 착공식. (사진제공 성북구청) |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손을 잡고 '친환경 어린이집'을 짓는다.
성북구는 29일 성북구 정릉4동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 유승희 국회의원, 시·구의원, 재단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어린이집의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 3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어린이집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된 성북구는 4월 성북생명숲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성북구는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는 어린이집 건립비용 및 교재교구비 등을 전액 부담하여 완공된 어린이집을 구에 기부채납한 후 위탁운영권을 받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는 '성북생명숲어린이집’'건립 신축사업비 약 2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성북생명숲어린이집은 전체 669.8㎡ 부지에 연면적 889.37㎡, 지하1층~지상3층, 보육정원 79명 규모로 2015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사회환원사업에 우리구가 선정되어 우수한 어린이집을 건립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어린이집의 보육환경 뿐 아니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학부모가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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