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 분야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친환경 폐기물 처리와 환경·에너지 기술에 대한 현장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미래 자원순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양성을 위한 '취업도우미 프로그램'을 지난달 29일까지 2개월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SL공사 폐기물처리 업무를 사업, 운영, 분석 3개 분야로 나눠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근무제를 도입 운영했다.
SL공사 측은 참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들을 현실화, 최적화된 시설 및 운영시스템 환경에서 폐기물에 대한 분석, 운영, 사업화하는 것을 경험함으로 자원순환 사회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SL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업도우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맞춤형 현장 전문교육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함과 동시에 관련 산업 발전의 기틀 마련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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