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지난달부터 4차례에 걸쳐 동경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프로그램 ‘캐빈크루챌린징코스’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과정은 2002년부터 시작해 연간 1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아시아나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승무원 메이크업과 워킹, 기내서비스 실습 등 항공 서비스 전반에 걸친 체험교육을 받는다.
교육에 참석한 다카하시 카린씨는 “2박3일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실습 위주의 교육이 승무원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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