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6월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생명과학자 만남 개최

내 가슴을 뛰게 한 숲 속 생명들 강연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6-05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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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은 6월 23일(금) 오후 2시, 4층 사서교육장에서 '내 가슴을 뛰게 한 숲 속 생명들'이란 주제로 생명과학자 김성호 교수와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김성호 교수가 새를 바라보며 지내 온 지난 10년간 기록을 바탕으로 새들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새 박사’, ‘딱따구리 아빠’란 별명을 가진 김성호 교수는 생물학과 교수로 재임하면서 지리산과 섬진강을 품은 생명에 특별한 시선을 두었고, 새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 동안에 저마다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진 숲 속 우리 새들을 이야기를 관찰하고 기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도서 '우리 새의 봄·여름·가을·겨울'를 출간하였고 서울도서관에서 시민들과 만남을 통해 책에 담긴 다양한 숲 속 생명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이번 강연은 숲 속 생명들의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의 발견과 동시에 우리들의 삶과 인생까지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더불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강신청은 일반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http://lib.seoul.go.kr/lecture/applyList)을 통해서 6월 5일부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eoul.go.kr)를 참조하거나 서울도서관 정보서비스과(2133-0242)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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