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연속에서 책 읽기 샛별 쉼터 눈길

영통사 공원내 쉼터 큰 인기, 1천여권 도서와 휴식공간 마련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6 14: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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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영통사공원내 샛별쉼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 수원시)

 

수원시가 영통구의 영통사공원에 조성한 샛별쉼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샛별쉼터는 시민들이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 속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 쉼터로, 2013년 수원분당선 개통에 따라 인접한 영통사공원에 시민편익시설로 조성했다.

 

쉼터에는 수원시 도서관과 시민들이 기증한 1400여 권의 도서와 이용자들이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도서 반납·기증함이 별도로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영통1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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