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 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양구군, 24일 비대면 방식 종합운동장~꽃섬 코스 걷기대회
집합 출발 대신 오전 10시 ~ 오후 5시 사이 자유롭게 걸으면 돼
출발지 포토 존에서 인증사진 찍고 도착지에서 확인 후 기념품 증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2 13: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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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군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양구군민 건강걷기대회가 24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치매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건강걷기대회는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파로호 꽃섬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진행된다.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색다른 방식으로 열리게 된다. 참가자 모두 출발장소에 집합한 후 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걷기대회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시간 내에 자유롭게 참가해 대회 코스를 걷는 비대면 방식으로 치러진다.

참가자가 양구종합운동장 입구에 별도로 마련된 포토 존에서 휴대전화로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출발해 정해진 코스를 따라 파로호 꽃섬에 도착하면, 대회 관계자가 참가자의 인증사진을 확인한 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통합 건강증진 사업(금연, 절주, 영양, 운동, 비만 등)과 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물도 배부한다.

반종호 양구군보건소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가해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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