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환경토지관리 위해 전국 농부들 집합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6-25 1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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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영국 전역의 농부들과 이해관계자들은 다가오는 6개의 온라인 웨비나 중 한곳에 참가해 ELM(환경 토지 관리)의 미래를 형성할 기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영국은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농업계가 혼란에 빠지고 말았으며 정부는 올해 초 조지 유스티스 환경부장관이 NFU 회담에서 시작한 전국 대화를 중지시켰다.

 


이제 6개의 웨비나는 농부들과 다른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에 적절한 수준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새로운 계획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3개 ‘티어’의 제안된 설계에 대해 견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세팅되었다. 

 

정부는 농민들이 가능하면 웨비나에 참석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시민공간에 관한 정책토론 문서를 통해 참석이 어려운 이들에게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들의 견해와 경험, 조언을 통해 전국의 농부들과 새로운 계획이 설계되고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농무부 장관인 빅토리아 프렌티스는 이에 대해 “전국의 농민, 토지관리자와 협력해 향후 계획을 개발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기대가 된다. 많은 농민들과 토지관리자들은 이미 진행 중인 시험에 참여함으로써 ELM의 공동 설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의 구성요소들이 어떻게 조합되는지를 찾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이 대화는 농부들과 토지관리자들이 그들의 발언권을 가지고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과 더불어 농사에 대한 미래 접근법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이벤트에 등록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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