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 낮춰주는 '반려식물' 키워요~

공기정화뿐 아니라 온·습도 조절에 효과적-직사광선 차단, 심리적 안정 등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10 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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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재동 화훼공판장 판매장         <사진제공=aT화훼사업센터>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면서 높은 실내 온도와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 높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화훼사업센터가 공기정화뿐 아니라 온·습도 조절에 효과적인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에 유리한 식물 몇 종을 추천했다.


식물은 증산과정에서 수증기가 빠져나가 식물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데, 증산작용이 활발한 아레카야자, 관엽 베고니아 등의 관엽식물을 실내에 둘 경우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식물이 잎의 기공을 통한 증산이나 식재된 흙의 표면으로부터 증발되는 수분의 양을 스스로 조절함으로써 실내습도를 조절해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창가에 식물을 두게 되면 미관상 인테리어 효과와 더불어 직사광선 등을 차단 또는 약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심정근 aT 화훼사업센터장은 “실내를 식물로 장식하면 심리적 안정과 집중도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인근 화원에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화분 하나가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돕는 ‘반려식물’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환경미디어]

 

 △ 관엽식물 (좌측 아레카야자,가운데 및 우측 스킨답서스)                                                      <사진제공=aT화훼사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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