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서관 기증 프로젝트..내년엔 볼리바아 설립 계획
삼성엔지니어링이 야심차게 추진해온 세계 각지에서 추진중인 미래세대를 위한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 기증사업이 4호와 5호 동시에 개관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박중흠)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각) 이라크 바스라(Basrah) 주에서 제 4-5호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의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삼성엔지니어링, 바스라 주정부, 유니세프 이라크의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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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라 지역은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이 정유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는 곳으로 회사차원에서 볼 때 글로벌 사회공헌 차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화된 사업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도서관 내부에 책은 물론 책걸상, 의자, 삼성 PC 등을 기증하고 도서관 운영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마련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어린이 세대에 대한 교육이 곧 미래에 대한 투자라는 생각으로, 사업 진출 국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 기증사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삼성은 2012년 3월 인도에서 첫 번째인 1호와 3호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 을 설립한 데 이어, 이번 이라크에서 4호와 5호 도서관을 연이어 개관했고, 2014년에는 볼리비아에도 도서관을 설립할 예정이다.
박중흠 사장은 "해외에 진출한 지역에서 단순한 사업 수행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한 개 이상의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을 설립하는 등 앞으로도 꾸준히 미래 세대의 꿈과 희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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