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월 17일부터 10주간 푸른수목원(구로구 항동)에서 수목원내 식물을 전문적으로 가꾸는 가드닝(Gardening) 기술을 교육하는 '도시정원사 중급교육' 과정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도시정원사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푸른수목원, 선유도공원, 월드컵공원에서 도시정원사로 활동하며, 수목원과 공원 등의 녹지에 정원지킴이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중급과정의 대상은 초급과정을 이수한 사람으로 교육 후 2년 이상, 매주 1일 이상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9월15일까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참가자는 11월 19일까지 10주동안 매주 1회 3시간씩 가드닝의 중급과정에서 현장적용까지 숲교육센터 및 수목원 전지역을 오가며 전문가들로부터 체계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특히, 푸른수목원장이 총괄하고 4명의 전문가드너와 함께 가든디자인부터 식물의 번식에 이르는 중급과정을 전담한다.
수료자들은 공원돌보미로서 기존 푸른수목원의 관리 운영에 참여하며,수목원의 알림이와 지킴이로 활동도 진행한다.
안해칠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중급과정을 계기로 서울을 공원과 수목원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푸른수목원관리사무소(02-2686-3203)로 문의하면 된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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