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도토리 이야기

몽촌역사관, 15~16일 체험교실 진행 참가비 무료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02 1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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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공원내 몽촌역사관이 무료로 아이들의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이 통합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꿈나무오감체험교실- 데굴데굴, 토리이야기'를 운영한다.

 

꿈나무오감체험교실 - 데굴데굴, 토리이야기는 고대인의 주요 먹거리였던 도토리를 주요 소재로, 야외 참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채집하고 관찰해보는 과정을 통해 고대인의 식생활과 자연생태를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대인의 식생활에 대한 내용을 알리는 시청각 학습과 전시장 관람, 참나무와 도토리 채집·관찰하기, 그리기 활동 등을 진행한다.

 

체험학습은 유치원 단체(7세)를 대상으로 하며, 15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로 진행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8일까지 직접 전화 신청 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몽촌역사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교실 관계자는 "참나무 숲을 누비며 도토리를 채집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역사적·자연친화적 사고력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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