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아용품-친환경제품 중국서 인기 여전"

'제25회 경정·북경 산모유아 제품전시회' 한국기업-제품 큰 반응...24억 원 수출 상담 성과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5-02 13: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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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정·북경 산모유아제품전시회'에서 중국 관람객들이 한국 기업 홍보관을 관람하면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사)한국글로벌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   

 

우리의 유아용품 및 친환경제품이 중국 시장에거 여전히 인기가 높았다.


(사)한국글로벌에너지환경경제연구소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청(중소기업중앙회)의 일부 국고지원으로 치러진 '제25회 경정·북경 산모유아제품전시회(Mother-Infant-Child Products Fair 2017, MICF 2017 Beijing China)'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국내 유아용품업체 및 친환경제품업체 등 14개 업체는 총25개 전시회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으며 이번 MICF 북경 전시회 참가를 통하여 한국기업은 약 209만4000달러(한화 약 24억 원)의 수출 상담과 2만6000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한국 참가 기업의 내부 풍경 모습.

2016년 중국의 2자녀 전면 허용으로 영유아 시장은 연평균15%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향후 중국 내 약 530조 원의 시장 확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한국 업체의 지속적인 현지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계기가 댔다..

 

현재 중국과의 정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이번 전시기간 동안 수많은 바이어들이 한국관에 방문하여 국내 참가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이는 현장상담으로 이어져 참가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것이 확실시 된다. .

 

한편 중국 시장의 지속적인 공략을 위해 올해 12월에 개최 예정된 제26회 경정‧광저우 전시회(12월 7~9일) 또한 한국 업체들의 참여가 예정돼 있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기반 조성의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친환경제품 및 유아용품 그리고 유아교육 업체 등이 중국 틈새시장의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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