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성.식품매개바이러스 대응 위한 범부처 워크숍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8-30 12: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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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수인성.식품매개 바이러스 협의체 운영 10주년을 맞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그 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발전적인 협의체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제11차 범부처 수인성.식품매개바이러스 워크숍(9월 2~3일, 충남 보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 범부처 협의체의 10년간의 성과 발표 △ 향후 5년간 추진할 계획 논의 △ 기관별 수인성.식품매개바이러스 연구결과 발표 △ 최근 국내 A형 간염 집단발생에 따른 현안을 논의한다.

수인성.식품매개바이러스 협의체는 식중독의 실험실 검사를 수행하는 정부기관의 협의체로 2009년부터 운영돼 왔다. 협의체는 지난 10년간 다수의 식중독 원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표준시험법 마련 등 집단 식중독 환자 발생에 공동 대처한 성과를 정리하여 백서로 발간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앞으로도 수인성.식품매개바이러스에 의한 집단환자 발생시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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