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산업전 개막 ... 첨단 물류장비 한자리에

자율 운송로봇·모바일 파워카트·드론 등 전시…투자 및 채용 설명회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4-17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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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혈관 역할을 하는 물류가 제4차 산업혁명과 만나며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첨단 물류산업을 일반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국내외 물류기업과 화주를 연결해주는 제7회 국제 물류산업전이 4월 18일(화)부터 21일(수)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 국제물류산업전 홈페이지

국제물류산업전은 2011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물류 운송·포장·보관·정보기술(IT) 등의 최대 전시 행사로서,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국제물류산업전에는 CJ 대한통운을 비롯한 약 145개 기업이 총 460여 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산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내 물류창고형 자율 운송 로봇, 무인기(드론), 모바일 파워 카트(물류현장 노동력 절감을 위해 작업자를 인식해 자동으로 따라다니는 기기), 경량형 트레일러 등 첨단 물류장비를 전시할 계획으로, 산업전 참가를 통해 미래 첨단 물류산업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이번 국제물류산업전에는 물류기업, 물류 전문가, 물류 전공학생 및 취업 희망자 등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우선, 4월 18일에는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진출을 원하는 물류기업을 위한 세계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한국 투자진흥청과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참석하여 해외시장 진출 시 필요한 투자 전략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4월 19일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물류산업 세미나가 개최된다.
국토부, CJ대한통운, 고고밴코리아, 메쉬코리아 등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물류산업·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 등에 대해서 발표할 계획으로, 미래 물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4월 20일에는 물류 신생기업들의 채용설명회가 있다.
우아한형제들, 메쉬코리아, 원더스 등 4개사에서 참석하여, 물류전공 학생, 물류 분야 취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각 기업별 기업현황, 채용일정, 인재상, 근무조건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막식에 참석해, 물류산업전 개최를 축하하며, “물류기업·연구기관·정부가 힘을 모아 물류산업을 국가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산업전시장의 물류 연구 개발(R&D) 기술 등을 참관하면서, 물류산업은 우리 국민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스마트 서비스 산업’임을 강조하며, “세계 물류시장 선도를 위해 R&D 투자확대, 도시 물류 기반시설 구축 등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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