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제2테크노밸리, 2021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

창업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실 및 다양한 지원 인프라 제공
지난해 모집 당시 63개실 모집 400개 기업 신청…올해도 높은 경쟁률 예상
스타트업 초기ㆍ성장부터 투자ㆍ글로벌 진출까지, 체계적 원스톱 지원 프로그램 제공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3 12: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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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판교 제2테크노밸리 ‘판교 창업존’의 주관기관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1월 26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의 2021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판교 창업존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기업지원허브 6~8층에 위치해 있으며, 1만401.8㎡ (3152평) 면적으로 창업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 129개, VC·투자사 7개, 지원기관 5개, 사업 협력기관 3개 및 규모별 회의실 33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해외 모바일 통신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테스트베드와 시제품 설계 및 제작할 수 있는 3D 제작 보육실, 그리고 통번역센터 및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기업 운영 및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실시간 제공한다.

또한 고속 성장 촉진 및 성과 극대화를 위해 바우처 프로그램(제품고도화, 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 지원), 입주 투자사 연계 액셀러레이션 및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지원 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최대 48개실, 44개사 내외이며, 모집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예비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기술 7개(정보·통신, 전기·전자, 공예·디자인, 바이오·의료, 기계·소재, 화학, 환경·에너지) 창업 분야로 모집 예정이다. 모집규모의 최소 30% 이상은 특화 5개(인공지능, 빅데이터, IoT, 실감형 콘텐츠, 스마트시티) 분야 기업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11월 12일부터 11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판교 창업존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존 혁신실 및 K-Startup 홈페이지와 판교 창업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판교 창업존의 주관기관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총괄 담당자는 “판교 창업존은 입주 스타트업들에 체계적인 지원 및 성장촉진에 최적화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지난해 모집당시 최대 63개실 모집에 400여개 기업이 신청하는 등 참여열기가 뜨거웠다.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신산업분야의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설립한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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