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넵, 기아차와 아프리카 돕는다

아프리카 주민 삶의 질 향상위한 '에코다이나믹 원정대' 출발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09 1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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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넵한국위원회와 기아차가 진행하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사진제공 유넵 한국위원회)

 

 

유엔환경계획(UNEP, 이하 유넵) 한국위원회(대표 김재범)이 기아자동차와 함께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글로벌 에코캠프를 진행한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3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아프리카 현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정기술을 이용한 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해 8월 출범했다.

 

본 행사로 열리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의 글로벌 에코캠프는 유넵한국위원회와 기아자동차(대표 이삼웅)가 함께 진행하며, 원정대원 80명 중 우수프로젝트 조 및 우수대원으로 선발된 대학생 4명 및 중·고등학생 16명이 적정기술 프로젝트를 아프리카 현지에서 직접 실현한다.

 

또한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유넵본부 견학과 탄자니아 마랑구 마을 주민들과 직접 교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넵한국위원회는 "이번 캠프를 통해 지속가능성과 적정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이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에코 리더십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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