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I, 탄소성적표지제도 알린다

공익캠페인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시리즈1편 제작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13 1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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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성적표지제도'에 출연한 김형준, 백진희, 박서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윤승준, 이하 KEITI)이 '탄소성적표지제도' 알리기에 나섰다.

 

KEITI가 12일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W-재단)’과 협력 공익캠페인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시리즈 제1편인 ‘탄소성적표지제도’편을 제작, 발표했다.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시리즈는 총 4편으로 제작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색소비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탄소성적표지제도’편에서는 MBC 주말드라마에서 부부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과 백진희, 백진희의 오빠로 출연 중인 김형준이 100% 재능기부로 출연, 화제가 됐다.

 

이번 캠페인은 라디오, 케이블TV, DMB 방송 등을 통해 방영되며, W-재단 홈페이지 및 홍보대사 60여 명의 블로그, SNS 등에도 게재된다.

 

KEITI는 친환경대전, 환경관련 전시관 및 체험관, 탄소성적표지 관련 설명회, 교육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돼 소비자들의 탄소성적표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녹색소비 실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KEITI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는 해수면의 상승,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와 생태계파괴를 유발하며 인류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 ‘지구를 사랑하면 행동하라’ 공익 캠페인이 지구촌 시민들에게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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