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가봉 말리 콩고 등 아프리카 문화예술로 하나된다

한국-아프리카 문화예술포럼 개최, 아프리카 9개국 관계자 참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1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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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프리카가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대아프리카 협력관계 구축과 문화예술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4년도 한국-아프리카 문화예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아프리카와의 정부 차원의 문화교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문화예술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상호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레테노 아소누에 이다 가봉 문화예술부 장관을 비롯, 말리 국립박물관장, 콩고민주공화국 국립박물관장 등 아프리카 9개국 초청자 및 국제기구 관계자, 국내 아프리카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프리카 문화예술의 현주소와 쟁점, 개발과 협력을 위한 문화정책 모색, 문화예술을 통한 국제교류 증진 등을 주제로, 한국과 아프리카의 실질적인 문화예술 협력방안을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그간 아프리카와의 교류는 주로 경제, 외교, 원조 등에 초점을 맞춰져 있어, 문화예술과 관련한 정부 차원의 교류는 이루어진 바가 없었다"며, "이번 포럼으로 한국-아프리카 간 문화교류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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