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에너지 절약 선두 도시 재 입증

도전! 에너지 12% 절약대회서 자치구 중 최다 수상 영예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9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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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아파트로 선정된 신도림쌍용플레티넘노블 아파트(제공 구로구)

서울시의 '도전! 에너지 12% 절약대회'에서 총 69개 수상 아파트 중 구로구의 아파트가 7개를 차지하며 25개 자치구 중 최다 수상 영예를 안았다.

 

구로구는 이번 수상으로 민·관 협력으로 에너지 절약 선두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500세대 미만 부문 신도림쌍용플래티넘노블, LG신도림자이가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돼 각각 400만원을 수상했다

 

또 개봉삼호, 오류한신플러스타운이 우수로 선정돼 각각 120만 원을 수상했다.

 

500세대 이상 부문에서는  오류동부골든, 현대연예인, 온수힐스테이트가 우수 아파트로 선정돼 각각 2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에 지급된 포상금은 아파트 공용부분 시설개선 용도 등으로 활용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시 원전하나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된데 이어 민·관의 노력으로 일궈낸 또 하나의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저소비형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이번 에너지 절약대회에서 최우수 아파트 2곳과 우수아파트 5곳을 배출했다. 

 

또한 구로구는 관내 공동주택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를 통해 아파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LED등 설치 비용을 지원하며, 에너지 절약 교육과 참여 캠페인도 전개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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