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추석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의 기회를 갖는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개인가정에서 보관중인 식료품이나 생활용품을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금천푸드마켓을 통해 기부하면 금천푸드마켓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 다문화 가정 등에게 전달한다
지역 내 국, 공립 어린이집 17개소와 함께하는 생활거점 기부 릴레이도 진행돼, 어린이집 내에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과 생활용품을 모아 금천푸드 마켓이 검수․분류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17일까지 진행되며, 기부물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신선제품, 유제품 등은 제외된다.
이에 앞선 4일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대한적십자사 구호품 전달식을 열었다.
저소득 가정, 홀몸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각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100가구와 금천적십자 봉사원과 결연을 맺은 210가구 등에 백미, 부식세트를 전달했다.
또한 금천구 희망복지지원단은 ‘금천그린스타트 에버그린’에서 저소득 가정들이 마음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두루마리 휴지 500개를 기탁했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기탁 받은 휴지는 지역의 어려운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라며, “종이팩-화장지 교환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은 네이버카페 '금천그린스타트 에버그린'에 가입해 활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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