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2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및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12월 6일~17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접수, 역대 최다 규모인 4783명 모집
12월 7일~10일 대학생 50명 모집, 근무는 내년 1월 3일부터 4주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3 1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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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7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96명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역의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은평구는 총 11개 수행기관에서 96개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이 있다. 만 60세 또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단, 생계급여수급자‧건강보험직장가입자‧장기요양보험등급판정자‧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복지로’와 ‘노인일자리여기’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받는다.

김미경 구청장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안전한 모집 접수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득보전, 사회적 관계회복, 건강증진이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인 은평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은평구지회, 지역 노인복지관 등 또는 노인일자리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은평구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은평구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년 방학 기간 중 지역의 대학생들이 구정 현장에 참여해 다양한 행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인원은 대학생 50명이며, 참여는 7일부터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또는 은평구 소재 대학교 학생이며,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1월 28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자들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도서관·박물관, 각종 센터 등에서 구정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고 공공기관에서 색다른 시야를 체험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르바이트 구하기 어려운 시기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모집을 통해 행정기관 업무도 체험하고 학비도 마련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면서, “대학생들이 일손을 거들 뿐 아니라 단계적 일상회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 외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나 은평구 자치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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