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유에 가장 가까운 분유로 알려져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은 아이배냇 순산양분유가 가격대를 절반가량 인하 판매하기로 해 소비자들의 분유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에 따르면 6월8일부로 산양분유 800g의 판매가격을 정상소비자가 5만5900원에서 3만2900원으로 전격 인하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산양분유는 800g 한 통에 약 5만원 선으로 일반 분유 값의 두 배가 넘는다.
하지만 모유에 가장 가깝다고 알려져 산양분유 고객층이 두터운 상황이다.
산양분유 800g이 3만원 초반대로 가격이 내려가는 것은 업계 최초이다.
이에 따라 일반분유와 프리미엄 산양분유의 가격차이가 3000원~5000원 대로 좁혀진다.
또 이러한 최저판매가 책정은 모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아이배냇 순산양분유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젖소 성분이 들어있는 대부분의 산양분유와 달리 유일하게 전단계 산양유성분 100%로 조성된 제품이다.
엄마들에게 순산양분유는 산양유 이외의 젖소에서 집유한 우유나 유래성분(유당)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모두 산양유를 사용해 전단계 산양유성분 100%라는 점에서 진정한 산양분유로 인정받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아기를 낳고 기르는 어머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가격인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FTA 체결에 따른 수입관세 변동과 효율적 마케팅비용, 저마진 수익구조 등을 고려해 최저 판매가격을 책정했으므로 소비자에게 모든 혜택을 돌려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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