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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주)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켜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4억 1600여 만 원을 학자금 및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한국남동발전(주)영흥화력본부는 20일 지역주민자녀를 대상으로 학자금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학제별로 대학생 75명에게 2억4400만원, 중·고등학생 290명에게 1억4900만원, 초등학생 215명에게 2320만원 등 총 4억1600여만원을 지급했다.
한국남동발전의 학자금 지원은 1997년부터 18년간 6815여 명에게 45여 억 원을 지급하였고, 장학금은 지원은 2007년부터 금년까지 8년간 605명에게 10억 6000여 만 원을 지급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표수상자 및 가족, 영흥중·고등학교장, 영흥면장, 장학재단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됐다.
김철규 영흥화력 경영지원처장은 "영흥화력본부의 모토는 지역주민과의 상생"이라며, "상생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영흥화력이 최선을 다해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지역지원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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