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한국음식물자원화영농조합법인, 업무 협약

2050 탄소중립 이행 위해 폐기물의 자원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술 공동 개발 목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9 11: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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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와 한국음식물자원화영농조합법인(조합장 이성기)은 4월 15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부흥로 한국음식물자원화영농조합 사무실에서 양 단체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의 자원화 및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 제공=(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그동안 음식물류폐기물의 자원화 추진에 있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은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탄소중립대응본부와 기술연구소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 및 적용을 통해 해결 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성기 조합장은 “음식물류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해서는 현재 수준에서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개발해 업계에 적용함으로써 2050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업계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한국음식물자원화영농조합 오경환 회장(사업위원장)은 양 단체 간 협업을 통해 그동안 추진하지 못한 여러가지 사업 부분은 상호간의 협의를 통해 역할을 분담해 빠른 시일내 사업화가 추진될 수 있도록 업계 대표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 상호 간 협의를 통해 매월 정기적인 업무회의를 진행하기로 하고 양 단체 간의 창구역할을 할 수 있는 운영자도 선정했다. 다음 업무회의 일정은 5월 13일 한국음식물자원화 영농조합 사무실에서 사업화 과제와 세부추진 내용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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