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전자·정보통신 디지털 수출역량 강화 업무협약

한국전자전(KES 2021) 개최, 중소기업 해외진출 확대 적극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2 1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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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열 KOTRA 사장(왼쪽)이 업무협약서 체결 후 진홍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KOTRA>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는 7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장 김기남, 이하 KEA)와 함께 전자·정보통신 기업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업계의 비즈니스 애로를 극복하고자 무역 전반의 디지털화 흐름에 맞춰 O2O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무역 인프라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활용해 전자·정보통신 분야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KOTRA의 빅데이터·디지털 인프라 등 정보자원과 KEA의 산업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구축됐다. 양 기관은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유망 수출시장 공동 발굴 △디지털 인프라, 지원프로그램과 데이터 정보 상호 연결·공유 △전자 분야 온라인 상설전시관 활성화 △국내외 홍보·마케팅에 대한 협업체계 구축 등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특히 KOTRA는 기관 간 업무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27개 해외무역관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기업을 위한 해외 잠재파트너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 처리와 KOTRA에서 운영하는 B2B e-마켓플레이스인 바이코리아(BuyKOREA) 등 정보자원을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10월 26일에 개막하는 전자·IT산업 전시회 ‘2021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1, 이하 KES 2021)’의 O2O 추진을 비롯해 수출상담회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KEA는 이번 KES 2021에서 참가기업·참관객의 정보를 수집·분석해 KOTRA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전시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디지털 영역에서의 수출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전망”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호 디지털 수출역량을 강화해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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