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생태계와 도시하천 이해를 위한 ‘은평 하천포럼’ 개최

9월 3일 오후 4시 개최, 은평구 유투브 채널로 실시간 송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02 1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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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 협치 과제인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방안 마련’ 대한 의견 교류를 위해 은평구 유투브 채널에서 ‘2021. 하천 포럼’을 9월 3일 오후 4시에 비대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총 4회로 기획된 주제별 포럼 중 마지막 4회차로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뤄졌다가 이번에 다시 열리게 됐다. 포럼 진행은 ‘녹번천 복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두고 발제와 질의응답,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발제는 박주민 은평갑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지정토론은 하천 전문가와 구민 등 4명이 참여한다.

특히 은평구는 자연과 함께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기능 등으로 불광천, 구파발천 등 지역하천이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음에 따라 기존 공론장과 달리 하천에 대한 인식조사를 병행했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가꾸는 하천 보전과 이용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을 이어나갈 방침이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구는 은평구 하천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이용을 위해 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주제로 각계각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하천의 보전과 이용, 그 접점 찾기’, ‘은평구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방안 연구’, ‘시민참여 하천관리의 다양한 사례와 활성화 과제’로 포럼을 진행한 바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은평 하천포럼을 통해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시하천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잘 살펴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의 적절하고 균형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천 포럼은 9월 3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평구 유투브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그 외 하천 포럼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청 협치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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