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베짱이처럼 숲에서 놀자

금천구, 25일까지 베짱이 유아 숲 체험장 참가자 모집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21 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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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요즘 아이들은 좀처럼 야외 활동 기회가 없어지고 있다.

 

이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도시의 유아들이 사계절 변화를 몸소 느끼고 자연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1만 2000㎡ 규모의 ‘베짱이 유아 숲 체험장’ 조성을 완료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베짱이 유아 숲 체험장’은 정기체험형과 1회체험형 두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는 1회체험형은 가족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아 일회성으로 운영된다.

 

한편 구는 이달 25일까지 정기체험형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모집 후 추첨을 통해 반별 20명 내외로 18개반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내 및 인근 자치구 소재 유아교육(보육)시설이며,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 가능한 기관이다.

 

숲 체험 교사 교육 이수자나 장애아동, 저소득층·다문화가정의 아이가 있는 기관이 우선 선정된다.

 

구 관계자는 “몸놀이, 책놀이, 생태놀이 등의 큰테마를 갖고 운영될 베짱이 유아 숲 체험장은 아이들 스스로 주도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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